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그랬습니다. '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니 그것을 포스팅해서 여행기를 위주로 하는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그리고 2008년 스쿠터를 타고 장장 20일에 걸친 전국일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자아도취에 흠뻑 빠져 이렇게 계속 글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론 여행기라고 쓸만한 소재가 없었고 출사도 별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흥미를 잃어갔죠.
사진과 여행기를 주목적으로 하는 개인 블로그였지만 한때는 이것 저것 쓰고 싶은것이 늘어나면서 갑자기 막쓰다가도 한두어달은 생각도 못하고 지내고 뭐, 그런식으로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할 내용도 없구, 댓글도 잘 안달리고 - 이것은 제가 타인에게 댓글을 달지 않아서 댓글이 오지 않았다 할 수 있겠지만요; 몇 시간에 걸쳐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러나 댓글은 없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알리거나 댓글을 달며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기에 댓글이 쓰지 않았기에 돌아온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만족으로 쓰는 거니까 괜찮다고 자기암시도 해봤지만 혼자 글을 쓰는 것 같은 이 기분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싸이월드도 잘 안하는데, 아니 현실의 생활, 인맥도 부족한데 블로그라니 처음부터 제겐 너무 과분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로써 활동하려 했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배우면 배웠지 아직 가르치거나 알려줄 시기가 아닌것 같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더 충실해져야겠습니다. 불특정다수보다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더 착실해져야겠습니다. 이런다고 뭐 하나 바뀌진 않겠지만 이래야 제 맘이 놓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더이상의 포스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과 여행기를 주목적으로 하는 개인 블로그였지만 한때는 이것 저것 쓰고 싶은것이 늘어나면서 갑자기 막쓰다가도 한두어달은 생각도 못하고 지내고 뭐, 그런식으로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할 내용도 없구, 댓글도 잘 안달리고 - 이것은 제가 타인에게 댓글을 달지 않아서 댓글이 오지 않았다 할 수 있겠지만요; 몇 시간에 걸쳐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러나 댓글은 없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알리거나 댓글을 달며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기에 댓글이 쓰지 않았기에 돌아온 것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만족으로 쓰는 거니까 괜찮다고 자기암시도 해봤지만 혼자 글을 쓰는 것 같은 이 기분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싸이월드도 잘 안하는데, 아니 현실의 생활, 인맥도 부족한데 블로그라니 처음부터 제겐 너무 과분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로써 활동하려 했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배우면 배웠지 아직 가르치거나 알려줄 시기가 아닌것 같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더 충실해져야겠습니다. 불특정다수보다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더 착실해져야겠습니다. 이런다고 뭐 하나 바뀌진 않겠지만 이래야 제 맘이 놓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더이상의 포스팅은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이 글을 볼련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만 가겠습니다.
여태껏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태껏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ps. 스쿠터 여행에 대해 찾아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그 카테고리만 개방하고 모든 카테고리는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1/11/02 12:02 [ ADDR : EDIT/ DEL : REPLY ]